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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이해
글쓴이 이*윤 작성일 2019-07-16 조회 286
세포의 분화는 개체 발생 과정과 암세포로 바뀌는 과정 둘 다에 해당한다고 지문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때 단백질의 조합도 달라진다고 하였습니다

DNA는 당, 인산, 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당-인산 골격 내부의 염기서열에 의해 단백질의 종류가 결정됩니다. DNA에 상보적인 mRNA의 AUG를 시작으로 염기 3개가 1개의 단백질을 지정하게 됩니다. 단백질마다 지정하는 염기서열은 서로 다릅니다.

단백질의 조합이 바뀐다는 것은 염기가 빠지거나 추가되어 서열에 변화를 일으킨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는 mRNA에 변화가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mRNA는 복제되어 새로 생성될 DNA도 변화한다는 것을 가리키고 DNA가 가지는 정보가 유전체 정보이므로 이 또한 바뀐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암세포에서 특정 단백질의 양이 줄거나 늘어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음을 다음 문단에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를 오페론에 의한 것이 아닌 염기서열의 문제로 다루고 있으므로 발현정도 차이의 결과라고 지문에 따르면 볼 수 없습니다. 변화한 정보에 의해 생성된 DNA의 작용으로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지문에는 나와있지는 않지만 배경지식 상으로 볼 때 돌연변이 등 다른 요인의 결과로 유전체에 변화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1번의 세포분화동안 세포의 유전체 정보는 변화하지 않는다고 일반화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변화할 여지를 남겨둬야 할 것 같습니다

적어도 1번도 복수정답으로 인정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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